발전소 및 플랜트 시설에 대한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 및 특별전

디지털 트윈(Digital Twin)은 미국 GE가 주창한 개념으로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(쌍둥이)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(시뮬레이션)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이다. 2000년대 들어 제조업에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항공, 건설, 헬스케어, 에너지, 국방, 도시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.

• 기간/장소: 2020. 10. 21.(수) ~ 10. 22.(목), 코엑스 B홀 내 컨퍼런스룸
• 주 최: 한국전기산업진흥회
• 주 관: 인터페어스(주), 발전산업신문
• 후 원: 한국수력원자력 등 (예정)
• 행사구성: 컨퍼런스 및 특별전
• 컨퍼런스 구성
  • 기조연설 및 소프트웨어 벤치마킹, IDDP(Inteligent Digital Power Plant), DT 3D Remodeling, 원전의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, 한국전력의 디지털 추진현황, 발전분야 디지털 트윈 기술의 미래 등
  • 주제(예정)
    • ▫ 기조연설 : 지멘스(Siemens), GE(General Electric)
    • ▫ 주제발표자
      • ·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(디지털트윈 솔루션 소개)
      • ·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
      • · 한전전력연구원 (지능형 디지털발전(IDPP) 구축현황)
      • · 한수원 중앙연구원 ①‘Energy 4.0 Digital-KHNP’ 중ㆍ장기 로드맵
      •               ②국내 최초 MMIS 디지털트윈 기술개발
      • · 기타: 율시스템ㆍ두산중공업ㆍ한전KDN 등 전력그룹사 협업기업
      • · 패널리스트: 주제발표자 및 발전5사(남동, 중부, 서부, 동서, 남부발전)

      * 세부 주제는 추후 안내

• 등록방법: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(추후 안내)

  * 등록비 납부 : 현장 결재 (카드 또는 현금)

  구 분	등록비	비 고
  사전등록	100,000원	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자에 한함 문화상품권 1만원+ 기념품
  현장등록	150,000원	기념품

• 기간/장소: 10. 21(수) ~ 23(금),코엑스 B홀
• 전시장 구성
  
• 개최 규모 : 15개사 20부스
• 전시품목 : 디지털 트윈관련 S/W등 전반
• 전시장 도면
  
• 부스 안내

구 분	구 성	형 태
독립부스 (1부스 규격 : 3m x 3m)	설계도면 검토 및 승인 후 업체개별 시공 전시면적만 제공, 최소 2부스 이상 신청 가능
조립부스 (1부스 규격 : 3m x 3m)	에너지플러스 사무국 코엑스 일괄 위탁 시행 소재 : 폭1m x 높이 2.4m, 알루미늄프레임 조립 간판 : 국/영문 상호와 부스번호 부착 가구 : 안내데스크 및 의자 1조 지급 조명 및 형광등 : 부스당 조명(100w) 4개 및 형광등 (40w) 1개 (조명 이외의 전력 사용시 별도 신청)
프리미엄 부스 (1부스 규격 : 3m x 3m)	에너지플러스 사무국 코엑스 일괄 위탁 시행 소재 : 전면부-조명이 삽입된 블록조립 구성 후면부-폭1m x 높이 2.4m, 알루미늄프레임 조립 간판 : LED 패널 간판 가구 : 안내데스크 및 의자 1조 지급 조명 및 형광등 : 부스당 조명(100w) 4개 및 형광등 (40w) 1개 (조명 이외의 전력 사용시 별도 신청)

• 참가비 (VAT 별도)

조립부스(원)	독립부스(원)	프리미엄(원)
2,800,000	2,400,000	3,300,000

• 부대시설 사용료 (VAT 별도)

구분	단위	비용(원)	비고
전기	1[KW]	50,000	독립부스 1[KW]제공 없음
LAN(인터넷)	1회선	150,000	설치비 및 사용료 포함
참관객 등록시스템	1개소	150,000	설치비 및 사용료 포함

• 참가신청 : www.sief.co.kr → 온라인 (회원가입 후 신청) 또는 별지 신청서 작성 후 제출
• 신청기한 : 2020. 9.11.(금)까지
• 문의
  •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수출지원본부 최용훈 주임 (070-4825-1116, than.choi@koema.or.kr)
  • 인터페어스(주) 한재필 대표 / 02-2635-6481, jerry_ceo@interfairs.co.kr
  • 한국발전신문 박재구 국장 / 070-4147-4142, pgnkorea@gmail.com